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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우원식 의장, 얀차렉 체코대사와 경제·교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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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화 기자]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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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16일 의장집무실에서 이반 얀차렉 주한 체코대사를 접견하고 양국 경제협력 확대 및 의회 간 교류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우 의장은 "대한민국과 체코는 민주주의 성취라는 유대감을 바탕으로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해왔다"며 "앞으로 새로운 35년 동안 양국 관계가 더 높은 차원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교역 규모가 6년 연속 최대치를 경신하며 지난해 약 48억 달러에 이른 점을 강조하고, 체코에 진출한 100여 개 한국 기업의 원활한 경제 활동을 위한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지난해 두코바니 원전 신규 건설 계약 체결을 계기로 실질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며, 의원친선협회 등 의회 간 교류를 통해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얀차렉 대사는 "수교 35주년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 10주년을 기념하며 성취와 기회를 돌아볼 수 있었다"며, 우 의장의 체코 방문을 통한 성공적인 정치적 대화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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