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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국제뉴스) 임병권 기자 = 구리시는 16일부터 27일까지,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들의 학업 지속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받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가 복권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장학사업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도내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16일 기준 구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중·고등 학령 청소년(2008년생~2013년생) 가운데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조손)가정 청소년이다.
구리시는 총 143명(중학생 69명, 고등학생 74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장학금은 중학생 100만 원, 고등학생 150만 원이 지급된다. 장학금은 4월과 9월 말에 각각 50%씩 나누어 지급되며, 하반기 장학금은 2026년 9월 4일 기준 경기도 내 주민등록이 유지되면 지급된다.
신청은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3월 27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을 원하는 경우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다만, 한 가구에서 여러 명이 신청할 수 있으나 최종 선발은 가구당 1명만 가능하며, 한국장학재단의 꿈사다리 장학금 등 동일 재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을 때는 중복 신청이 제한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평생학습과 청소년팀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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