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대죄 오리진_엘리자베스 이벤트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브컬처 게임 시장이 확대되면서 게임사들이 팬덤 접점을 넓히기 위한 오프라인 이벤트와 IP 협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코스프레 퍼레이드, 팬 행사, 애니메이션 협업, 서브컬처 페스티벌 참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자와 직접 만나는 전략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칠대죄 오리진_엘리자베스 이벤트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칠대죄 오리진_엘리자베스 이벤트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넷마블은 신작 '일곱 개의 대죄: Origin'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미국 로스앤젤레스 L.A. Live에서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원작 핵심 캐릭터인 엘리자베스로 분한 50명의 코스플레이어가 도심을 행진하는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이는 원작 속 '백몽의 숲' 장면에서 여러 명의 엘리자베스가 등장하는 장면을 모티브로 기획된 연출이다.
칠대죄 오리진_엘리자베스 이벤트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칠대죄 오리진_엘리자베스 이벤트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현장에는 포토존과 게임 시연, 굿즈 배포, 럭키 드로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글로벌 공식 방송과 현장을 연결해 실시간으로 공개됐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3월 17일 PS5와 스팀에서 먼저 공개되고 24일 모바일을 포함한 전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FGO_대표 이미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팬덤 기반 행사는 국내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넷마블은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 이용자를 위한 공개 방송을 4월 4일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개최한다.
이미지_FGO_공개방송 안내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번 방송은 유튜브 라이브와 동시에 진행되며 현장에는 228명의 이용자가 방청객으로 참여한다. 방송에서는 4월 업데이트 계획과 신규 캠페인이 공개될 예정이며 행사장에는 게임 요소를 활용한 체험존도 마련된다. 방청객에게는 문화상품권과 굿즈, 운영진의 친필 편지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스토브, 마작일번가 x 데이트 어 라이브 V 컬래버레이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브컬처 IP 협업도 활발하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온라인 리치마작 게임 '마작일번가'에 일본 애니메이션 '데이트 어 라이브 V'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토키사키 쿠루미, 야토가미 토카, 토비이치 오리가미, 이츠카 코토리 등 주요 캐릭터가 게임에 등장한다. 이용자는 이벤트 플레이와 미니게임을 통해 토큰을 모아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SNS 이벤트를 통해 성우 사인 보드 등 경품도 제공된다. 협업 이벤트는 다음 달 12일까지 이어진다.
넥슨 ‘아주르 프로밀리아X코믹월드’ 성료…국내 CBT 참가자 모집 시작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넥슨 역시 서브컬처 팬덤 행사에 참여하며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서브컬처 행사 '코믹월드'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첫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게임 세계관을 테마로 한 드로잉월과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코스프레 쇼와 일러스트 드로잉 공연 등 다양한 무대 이벤트가 이어졌다. 양일간 약 7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넥슨은 행사 이후 국내 클로즈 베타 테스트 참가자 모집도 시작했다. 테스트는 PC와 모바일에서 진행되며 4월 2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만쥬게임즈가 개발 중인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판타지 세계에서 신비한 생물 '키보'와 교감하며 탐험과 전투, 건설 등을 즐길 수 있는 RPG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움직임을 두고 서브컬처 시장의 성장과 함께 팬덤 중심 마케팅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캐릭터와 세계관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이용자층이 형성된 만큼, 게임사들이 오프라인 행사와 IP 협업을 통해 팬 경험을 확장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저작권자 Copyright ⓒ 게임와이(Game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