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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미추홀구, 구내식당 '소담정' 업체 변경...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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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훈 기자]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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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뉴스) 이병훈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구내식당 '소담정'의 운영업체를 변경하고, 직원 맞춤형 서비스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미추홀구는 지난 2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제안서 평가위원회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신규 위탁 운영사를 선정했다.

    주요 변화로는 전자 식권 앱 도입 샐러드·샌드위치 등 테이크아웃 메뉴 신설 조식 묶음 상품 도입 등이 있다.

    식단의 질도 대폭 향상됐다. '골라 먹는 두 가지 메뉴'를 도입해 선택권을 넓혔으며, 과일과 음료 등이 추가된 다채로운 샐러드바를 운영한다. 또한 스피커와 절수기 등을 신규 설치해 위생적인 식사 공간을 조성했다.

    이날 이영훈 구청장은 소담정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구청장은 "공정한 절차로 선정된 전문 업체의 운영으로 식당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며 "직원들이 일상에서 맞춤형 복지를 체감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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