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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장금용 권한대행,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현장 점검…주유소 애로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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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는 석유제품 최고가격제가 시행됨에 따라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주유소 현장을 찾아 제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장 권한대행은 창원시와 한국석유관리원 합동 점검을 통해 판매가격 게시 현황과 표시 적정성, 유류 재고 보유량, 공급가격 변동 내역, 정량·품질 검사 등을 확인했다.

    또 현장에서 주유소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최고가격제 취지에 맞는 합리적인 가격 운영과 석유류 유통질서 확립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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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는 지난 9일부터 지역 주유소 155곳을 대상으로 가격 모니터링과 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50여 곳을 점검했고 나머지 주유소에 대해서도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자원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정유업계와 주유소 업계의 상생 노력이 필요하다”며 “매점매석이나 가격 꼼수 인상 등 유통질서 위반 행위는 엄정하게 처분해 시민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민주평통 창원시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 개최…평화공존 정책 의견 수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는 16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자문위원 180여 명이 참석했으며 통일 정책에 대한 의견 수렴과 주제 토론, 올해 주요 사업계획 논의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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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인범 협의회장은 “국제 정세 불확실성과 남북관계 경색 속에서 민주평통 자문위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당부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최근 남북 긴장 상황 속에서 평화와 공존의 길을 모색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지역사회가 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 20일 개관…4만5000기 안치 규모

    창원시는 오는 20일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제3봉안당은 총사업비 198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5056㎡,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4만5008기의 유골을 안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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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 내부에는 국가유공자 전용 안치실을 별도로 마련했으며 운영은 창원시설공단이 맡는다.

    또 마산영생원과 진해천자원에 임시 보관된 봉안함은 오는 5월부터 이전 안치가 가능하며 사전 예약은 4월 중순부터 창원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창원시, 전기이륜차 706대 보급…24일부터 신청

    창원시는 수송부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총 11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년보다 6% 늘어난 706대의 전기이륜차 구매를 지원할 계획이며 1차 공고를 통해 200대를 우선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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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조금은 차량 성능에 따라 최대 300만원까지 지급되며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 후 구매하거나 취약계층 소상공인, 배달 목적 구매 시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신청 대상은 창원시에 90일 이상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시민과 개인사업자, 법인 등이며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한다.

    ◆마산합포스포츠센터, 스쿼시 심판 연수회 지원

    창원시설공단 산하 마산합포스포츠센터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스쿼시 경기 준비를 위해 ‘스쿼시 상임심판 초청 무료 심판 연수회’ 개최를 지원했다.

    연수회는 경남스쿼시지도자협의회 주최로 지난 14일 열렸으며 대한스쿼시연맹 상임심판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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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쿼시 지도자와 동호인 등 25명이 참가해 심판 이론 교육과 경기 영상 판정, 실제 경기 상황을 바탕으로 한 실습 교육 등을 받았다.

    이경균 창원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연수회가 지역 스쿼시 지도자와 동호인의 심판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설 이용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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