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창원세관은 16일 ‘2026년 2월 경남 지역 수출입 현황’을 발표하고 경남의 수출이 증가세로 전환하며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창원세관에 따르면 2월 경남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6.1% 증가한 35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2.2% 감소한 18억1000만 달러로 집계되면서 무역수지는 17억5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수출은 3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고 수입은 2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품목별로는 선박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93.3% 증가하며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반면 기계류와 정밀기기는 30.5%, 승용자동차는 14.8%, 철강제품은 7.0%, 전기·전자제품은 47.9% 각각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유럽연합(EU) 수출이 26.0%, 중동 109.9%, 동남아 46.8% 증가했지만 미국은 31.2%, 중국 22.7%, 일본 8.9%, 중남미 70.4% 감소했다. 특히 미국 수출은 9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수입은 가스 수입이 56.0% 증가했으나 철강재 10.9%, 기계류와 정밀기기 3.0%, 석탄 12.2%, 전기·전자기기 2.7%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 수입은 중국 12.4%, 호주 70.2%, 중동 610.5% 증가한 반면 유럽연합 27.6%, 미국 5.0%, 일본 11.5%, 중남미 40.8%, 동남아 15.7% 감소했다.
한편 2월 수출액은 전월 대비 12.1% 증가했으며 수출 중량도 전년 동월 대비 2.8% 늘어난 83만 톤을 기록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