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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대구시, 자동차 산업의 미래 전환과 협력 방안 논의...통합 산업생태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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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운용 기자]
    국제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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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최미경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정책관은 " '대구·경북 지역주력산업 협업 프로젝트 토론회'에 중기부·대구시·경북도·기업 등이 참여해 대구·경북 협업 프로젝트를 본격화하고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대응 초광역 협력을 통해 통합 산업생태계를 구축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에 따르면, " 3월 17일 대구테크노파크에서 지역주력산업인 자동차 산업의 미래 전환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대구·경북 지역주력산업 협업 프로젝트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대구광역시는 "이번 토론회가 하반기 지역주력산업 개편(중소벤처기업부)을 앞두고 모빌리티 분야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경북도 및 지역 혁신기관과 협력해 관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이번 행사가 중소벤처기업부, 대구시, 경북도, 지역 기업인 및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전환 대응 대구·경북 모빌리티 산업구조 전환 전략 발제 대구·경북 미래차 모빌리티 협업 프로젝트 발표 지역 중소기업의 미래차 전환 전략 및 협업 생태계 구축 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또한, 대구광역시는 "먼저, 발제에 나선 김봉섭 지능형자동차부품연구원 실장은 "SDV 전환으로 모빌리티 산업구조가 부품 중심 경쟁에서 통합 플랫폼 경쟁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대구의 전장·구동 기술과 경북의 차체·소재 제조 기반을 연계한 초광역 협력을 통해 'SDV 기반 미래 모빌리티 통합 산업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시한다."고 언급했다.

    또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 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은 '(가칭)대경권 SDV 전환 지원 사업단' 구성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대경권 모빌리티 기업의 SDV 전환을 밀착 지원하고, 핵심 기술개발 결과를 플랫폼 기반으로 통합·실증하는 구체적인 협업 프로젝트를 발표할 계획이다."라고 부연했다.

    나아가 대구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주재로 진행되는 토론에서 경북대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 교수, 효림엑스이 대표이사, 텔레칩스 전무, 아주스틸 팀장, 아진산업 연구소장 및 대구시 미래혁신정책관 등이 지역 모빌리티 기업의 SDV 전환 관련 애로사항과 지원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대구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주력산업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미래모빌리티를 주축으로 지역주력산업을 발전시켜 왔으며, 향후 정부의 '5극3특' 산업구조와 연계한 대구·경북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관련 산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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