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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시민단체 "여객기 참사 유해 수습 부실...전면 재수색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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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사회단체들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해 수습 과정에서 정부의 부실 대응이 드러났다며 사고 현장에 대한 전면 재수색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과 참여연대 등 249개 시민단체는 오늘(16일) 성명을 통해, 참사 발생 1년 3개월이 지나도록 유해가 발견되는 건 정부의 수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증거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국토교통부와 경찰, 소방 등 관계 기관 역시 현장 관리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유해 수습 실패 의혹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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