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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더불어민주당, 지선 당내 비방·네거티브 금지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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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명식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 후보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이나 의혹제기를 금지시키고 나섰다.

    민주당은 16일 "최근 인재 영입 등의 과정을 거쳐 입당한 후보자들의 타당 경력 등을 근거로 정체성 등을 당 내에서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며 '근거없는 비방, 네거티브를 금지한다'는 결정사항을 각 시·도당에 공지하고 각 후보 캠프에 통보했다.

    충북도당에 대해선 '근거 없는 비방이나 의혹 제기 금지' 서약서를 제출할 것을 결정했다.

    이날 중앙당의 결정은 신용한 충북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타후보들의 정체성 공세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신 예비후보는 이날 "중앙당 결정을 적극 환영한다"며 "그동안 네거티브 공세를 펼치신 분들의 뜻도 모두 포용하고 새로운 미래 충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충북도지사 선거에는 노영민 전 문재인대통령 비서실장, 송기섭 전 진천군수, 신용한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한범덕 전 청주시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해 경쟁 중이다.
    /배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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