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서울코어·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 등 핵심 개발사업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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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글로벌 투자자들을 상대로 용산서울코어,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 등 핵심 개발 사업을 알리며 투자 유치전에 나섰다.
서울 투자유치 전담기관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은 9~1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국제 부동산 박람회 ‘MIPIM 2026’에서 글로벌 투자자 및 기업 130여 곳을 대상으로 서울 주요 개발 프로젝트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재단은 MIPIM 현장에 서울관 홍보 부스를 열고 Tokyu corporation, IGIS Europe 등 200여 개사를 대상으로 용산서울코어, 상계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 양재 AI, 여의도 금융, 마곡 첨단기술, DMC 미디어 산업 클러스터 등을 소개하며 서울의 성장성과 안정성을 강조했다.
투자자별 관심 분야에 맞춘 1대 1 상담을 통해 후속 미팅·현장 방문·추가 자료 요청 등 실질적인 투자 검토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올해 행사에서는 아시아 부동산 투자·개발 시장 전략 논의를 위한 ‘ASIA LUNCH’ 세션에 서덕식 투자유치실장이 단독 발표자로 참여해 European Bank, JLL, Fidelity Investments 등 약 100명의 선별된 글로벌 투자자에게 서울 주요 프로젝트와 개발 가능 부지를 소개했다.
서울투자진흥재단은 지난해 ‘MIPIM 2025’에서도 41개국 161개 투자유관 기관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활동을 벌였다. 당시 용산서울코어가 미국 부동산 데이터 기업 코스타(CoStar)가 선정한 ‘MIPIM 5대 개발 프로젝트’에 포함돼 주목받은 바 있다.
재단은 이번에 구축한 글로벌 투자자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부동산 투자유치 행사 ‘NeXT Seoul 2026’에 주요 투자자를 초청해 서울 핵심 개발 부지를 직접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박창규 기자 ky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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