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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테이블서 주문·결제까지"…KT '하이오더' 20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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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사진=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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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는 프리미엄 테이블오더 서비스 '하이오더'의 실시간 이용 테이블 수가 20만대를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하이오더는 2023년 5월 출시 후 외식업을 중심으로 설치 매장이 빠르게 늘어났다. 최근에는 호텔, 병원, 산후조리원, 종교시설, 크루즈 등 비외식 업종으로 도입이 확산하고 있다. 안정적인 네트워크와 전국 A/S 인프라를 기반으로 소상공인 매장의 주문·결제 환경을 디지털화했다는 평가다.

    KT는 폐업 리스크 완화형 부가서비스 '하이오더 안심매입'도 선보인다. 약정 기간 내 폐업으로 서비스를 해지할 경우 사용 중인 하이오더 단말을 최대 15만원에 중고로 매입한다. 단말이 설치된 테이블과 의자도 최대 25만원에 매입해 대당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하이오더 안심매입은 대당 월 1천650원(부가세 포함)에 가입할 수 있다.

    더불어 KT는 △하이오더 4행시 △테이블오더 후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현장 운영 사례를 공유해 디지털 주문 환경을 확산한다는 목표다.

    강이환 KT 소상공인사업본부장(상무)은 "하이오더 20만대 돌파는 현장에서 검증된 서비스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고객 감사 이벤트와 리스크 완화 상품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지혜 기자 yoonj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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