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대사관과 외교 공관이 모여 있는 바드다드 그린존에 위치한 알-라쉬드 호텔에 드론이 충돌해 화재와 함께 연기가 솟아오르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라크 내무부는 조사 결과 드론이 호텔 상단의 울타리와 충돌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라크 내 외교 공관을 겨냥한 어떠한 공격 시도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보안 소식통들은 앞서 카튜사 다연장 로켓포 2발이 바그다드의 미국 대사관을 향해 발사됐다고 전했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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