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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파이코인, 4일째 미끄럼…스마트 계약·2차 이동이 변수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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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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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 파이코인(PI) 가격이 4일 연속 떨어지며 최근 올랐던 폭을 일부 되돌렸다고 코인게이프가 전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파이코인은 월요일(현지시간) 0.1955달러까지 내려갔고, 투자자들은 최근 파이데이와 크라켄 관련 소식을 계기로 매도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코인게이프는 개발진이 스마트 계약과 2차 이동을 언급한 만큼, 파이코인 가격이 다시 오를 여지도 있다고 봤다.

    코인게이프는 파이코인 가격이 최근 올랐던 흐름을 일부 반납하면서 투자자 손실이 커졌다고 전했다. 이런 하락은 네트워크가 파이데이를 맞은 뒤, 또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인 크라켄에 상장된 뒤 나타났다고 코인게이프는 설명했다. 큰 재료를 앞두고 자산을 사들였다가, 실제로 일이 벌어진 뒤 파는 흐름이라는 것이다.

    그렇지만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앞으로 몇 주 또는 몇 달 사이 이목을 끄는 이슈가 있다. 먼저 네트워크는 이제 체인 안에 스마트 계약을 도입해, 개발자들이 탈중앙금융(DeFi), 대체불가토큰(NFT), 게임 같은 분야에서 디앱(dApp)을 내놓을 수 있게 됐다고 코인게이프가 전했다.

    코인게이프는 이런 스마트 계약이 최근 v20 노드 업그레이드의 일부로 들어갔고, 이 작업은 지난주 마무리됐다고 보도했다. 또 다음 단계인 v23이 이어지는 동안 계속 손질될 예정이라고 코인게이프는 덧붙였다.

    코인게이프는 이 점이 중요한 까닭으로, 현재 네트워크가 탈중앙 거래소와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도구를 만들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개발진은 토큰 런치패드 테스트넷도 시작했다고 코인게이프는 밝혔다.

    또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2차 이동이 시작됐다고 한다. 전 세계 대상 출시는 점진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이동으로 파이오니어들은 추가 토큰을 메인넷으로 옮길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 이동에는 추천 보너스가 포함돼 있고, 이는 KYC를 마친 구성원들에게 해당된다고 코인게이프는 전했다.

    코인게이프는 이런 재료들이 있는 만큼 가장 큰 고래가 계속 매수에 나선 이유를 보여준다고 짚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이 고래는 월요일(현지시간) 파이코인 28만2000개를 추가로 샀고, 전체 보유량은 3억9830만개로 늘었다.

    다만 최근 약세 흐름을 보인만큼 신중한 시각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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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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