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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리플(엑스알피 XRP) 가격이 최근 강세를 보였다. 현 시각 1.5달러를 돌파해있다. 해외 코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올해 초 수개월 동안 이어진 압박 뒤 여러 시장 요인이 한꺼번에 맞물리면서 XRP 가격이 상승했다는 것이다. 코인게이프는 이번 오름세가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회복, 강한 ETF 자금 유입, 핵심 저항선 돌파에 뒤따른 움직임이라고 전했다. 시장이 주요 가상자산 전반의 여건 개선에 반응하면서 XRP를 더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XRP 가격은 먼저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반등 흐름과 함께 상승했다. 전체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이날 장중 3.06% 오른 2조5100억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디지털 자산이 강세를 보이면서 알트코인 전반의 투자 심리도 살아났다고 코인게이프는 전했다.
특히 비트코인은 7만5000달러선을 회복했고, 이더리움도 매수세가 돌아오며 2300달러선을 되찾았다. 코인게이프는 피터 브랜트가 잠재적인 바닥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서도 매수 움직임이 나타났고, 이에 따라 시장 전반의 강세 속에 XRP 가격도 함께 올랐다고 전했다.
또 코인게이프가 인용한 코인마켓캡 알트코인 시즌 지수에 따르면, 알트코인은 최근 비트코인과 비슷한 흐름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 지수는 100점 만점에 47점으로, 중립 구간을 가리킨다. 코인게이프는 이 수치가 대체 가상자산 전반의 참여 확대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회복에는 지정학적 흐름도 영향을 줬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관련 발언이 나오면서 유가 상승 우려가 누그러졌고, 그 결과 최근 시장 움직임에서 여러 디지털 자산이 함께 상승했다.
시장 회복과 함께 기관 수요도 XRP 가격을 떠받쳤다고 코인게이프는 전했다. 코인게이프가 인용한 소소밸류 자료에 따르면 XRP 현물지수펀드(ETF)는 3월 13일(현지시간) 기준 누적 순유입 12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런 자금 유입이 최근 시장 변동 국면에서도 꾸준한 매수 압력으로 이어졌다는 게 코인게이프 설명이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기관 참여는 앞선 가격 조정에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이어졌다. 최근 블룸버그 ETF 분석가 제임스 세이파트는 XRP ETF가 시장 하락기에도 비교적 잘 버텼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가격 조정 국면에서도 관련 펀드가 흔들리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코인게이프는 전했다.
한편 새 신고도 이어지며 기관의 가상자산 시장 노출은 더 넓어지고 있다고 코인게이프는 보도했다. 투자사 티로프라이스는 액티브 크립토 ETF 관련 두 번째 수정 신고서를 제출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해당 펀드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XRP, 라이트코인, 시바이누 등 여러 디지털 자산을 추종 대상으로 담고 있다.
기술적 흐름도 이번 상승에 힘을 보탰다고 코인게이프는 전했다. XRP 가격은 1.43달러 저항선을 돌파했고, 이 돌파 이후 추가 탄력이 붙으면서 1.50달러 위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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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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