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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중고차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최근 3개월간 매물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세대별로 선호하는 차량 유형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이용자는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고려해 국산 세단을 선호했으며, 현대 아반떼, 그랜저, 쏘나타가 조회 순위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BMW 5·3시리즈와 벤츠 E클래스 등 수입 세단도 10위권 내에 포함됐다.
30대는 세단 외에 SUV와 패밀리카 수요가 늘어나며 선택지가 다양해졌다. 현대 그랜저와 기아 모닝이 상위권에 오른 가운데, 기아 카니발과 BMW X시리즈가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했다.
40대는 패밀리카 수요가 두드러졌으며, 카니발이 조회 수 1위를 기록했다. 제네시스 G80과 벤츠 E클래스 등 프리미엄 세단도 상위권에 포함돼 차량의 공간, 편의성, 브랜드 가치가 함께 고려되는 양상이 나타났다.
50대 이상에서는 생업용 차량의 비중이 높았다. 50대는 현대 포터가 순위에 진입했고, 60대 이상에서는 포터가 1위를 기록했다. 기아 봉고와 현대 스타렉스 등 다목적·화물 차량도 순위권에 포함돼, 중장년층의 지역 기반 직거래 특성이 반영됐다.
이용자 활동과 매물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매물 수는 연평균 42.6%, 거래 완료 건수는 연평균 23.8% 증가했으며, 지난 2월에는 개인 간 매물의 ‘소유주 인증’ 절차를 완료해 거래 신뢰성을 높였다.
당근중고차 관계자는 “각 연령대 이용자들이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차량을 탐색하고 있으며, 소유주 인증을 통해 신뢰도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합리적인 중고차 직거래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중고차 시장은 세대별 선호와 직거래 플랫폼 성장에 따라 온라인 거래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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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희 kti@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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