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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오피셜트럼프 코인, 고래 보유 5개월 최고…갈라 만찬 앞두고 매집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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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

    [CBC뉴스] 오피셜트럼프(TRUMP) 코인 고래 활동이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라왔다고 해외 코인매체 코인게이프가 전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상위 보유자를 위한 갈라 만찬을 앞두고 가격이 최근 상승하면서 큰손 지갑들의 매집이 늘어난 모습이다.

    코인게이프가 인용한 샌티먼트 데이터에 따르면 오피셜트럼프 코인 100만개 이상을 보유한 지갑 수는 83개로 늘어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샌티먼트는 오피셜트럼프 코인이 지난 수요일(현지시간) 이후 약 36% 상승했고, 같은 기간 고래 매집도 증가했다고 전했다.

    코인게이프가 아캄 인텔리전스를 인용한 내용에 따르면 'little x'로 알려진 고래는 두 번째 갈라 디너 발표 이후 오피셜트럼프 코인 약 670만달러어치를 매수했다. 해당 물량은 현재 약 212만달러의 평가 이익 상태라고 코인게이프는 전했다. 이 고래는 매도해 약 200만달러 차익을 실현하거나 토큰을 보유해 만찬 행사에 참석할 수도 있다고 코인게이프는 설명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이 만찬은 오피셜트럼프 토큰 상위 보유자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두 번째 행사다. 지난해에는 워싱턴 인근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비슷한 행사가 열렸으며 상위 보유자 220명이 초청됐다.

    다만 일부 민주당 의원들은 이 행사를 '크립토 부패 클럽'이라고 비판하며 정치 인사가 디지털 자산 사업에서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고 코인게이프는 전했다.

    한편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일부 고래는 물량을 정리하기도 했다. 룩온체인 자료에 따르면 '2sBcbh'로 알려진 지갑은 약 8개월 보유했던 오피셜트럼프 코인 21만1343개를 약 84만7000달러에 매도해 약 129만달러 손실을 확정했다.

    가격 흐름과 관련해 코인게이프는 오피셜트럼프 코인이 3월 13일(현지시간) 이후 상승하며 약 4.40달러까지 올랐다고 전했다. 이후 가격은 3.80달러에서 4.10달러 사이에서 움직이며 4.20달러 부근에서 저항을 받았다. 기사 작성 시점 기준 가격은 약 3.90달러로, 24시간 기준 4.33% 하락했다.

    다만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최근 1주일 기준 약 33.28%, 1개월 기준 약 8.08% 상승한 상태다. 코인게이프는 3.80달러에서 3.85달러 구간이 지지선, 4.10달러에서 4.20달러 구간이 저항선으로 언급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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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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