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등법원은 오늘(18일) 오후 2시 10분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윤 전 본부장의 항소심 첫 공판을 진행합니다.
윤 전 본부장은 김 씨에게 통일교 현안 청탁을 하며 샤넬 가방과 그라프 목걸이 등을 제공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윤 전 본부장 측은 지난 6일 항소심 재판부에 보석을 청구한 상태입니다.
윤 전 본부장은 앞서 1심 과정에서도 보석을 청구했지만, 재판부가 실형을 선고하며 기각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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