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8 (수)

    현대그린푸드, 케어푸드 넘어 헬스케어 영역으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식품업계 첫 영양진단 특허 획득

    현대그린푸드가 케어푸드를 넘어 건강관리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자체 운영 중인 헬스케어 서비스 ‘그리팅 영양 진단’이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식품업계에서 영양 진단 서비스로 특허를 받은 건 현대그린푸드가 처음이다.

    그리팅 영양 진단은 개인의 영양 상태를 점수화해 맞춤형 식재료와 식습관을 제안하는 서비스다. 공식 온라인몰이나 자사 영양 관리 앱에서 신체 정보와 기저질환 등 30개 문항에 응답하면 종합 영양 진단 리포트가 제공된다. 리포트에는 진단 결과에 따른 자사 브랜드 ‘그리팅’의 맞춤 식단도 포함된다.

    김다연 기자 damong@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