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스소셜 통해 동맹국 비판…“나토는 일방통행 구조”
“이란 핵 보유 불가에는 동의하면서도 군사작전엔 불참” 지적
“이란 군사력 사실상 초토화…해·공군 및 방공망 제거” 주장
일본·호주·한국도 언급…“이들 역시 마찬가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대부분의 나토 동맹국들이 중동에서 이란의 테러 정권에 대한 우리의 군사작전에 개입하고 싶지 않다는 입장을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거의 모든 국가가 이란이 어떤 형태로도 핵무기를 보유해서는 안 된다는 점에는 강하게 동의하면서도 군사적 참여에는 선을 긋고 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를 두고 “우리가 매년 수천억 달러를 들여 이들 국가를 보호하고 있지만, 정작 필요할 때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일방통행 구조”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란과의 군사 충돌과 관련해 “우리는 이란 군대를 사실상 초토화했다”며 “해군과 공군은 물론 방공망과 레이더 체계도 제거됐고, 거의 모든 수준의 지도부가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군사적 성과 덕분에 더 이상 나토 국가들의 지원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애초에도 필요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과 호주, 한국 등 동맹국들도 언급하며 “이들 역시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그는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로서 누구의 도움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