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일대 체험 공간을 조성하는 실감형 광화문 프로젝트 사업의 기획·관리 전반이 부실하게 이뤄졌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어제(17일) 공개됐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2020년부터 5년간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보조금 622억 원을 교부해, 광화문 일대 체험 공간을 조성해 실감형 콘텐츠를 지속 운영하려던 사업입니다.
하지만 감사 결과 콘진원이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지 않은 채 콘텐츠 사업자와 계약을 체결해 내용을 구현하지 못하거나, 안정성 검토를 소홀히 한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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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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