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서 52.3억·지주사서 17.3억 수령
2019년 이후 6년 만에 최대 영업익 달성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사진=아모레퍼시픽) |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서 회장에게 총 52억 3000만원을 지급했다. 급여는 26억 100만원으로, 전년보다 6억 2000만원 늘었다. 상여는 25억 8500만원으로 전년보다 23억 2600만원 더 많이 받았다. 여기에 법인세법에 따라 법인차량 개인사용분 소득을 반영해 4400만원을 지급받았다.
서 회장은 지주사인 아모레퍼시픽홀딩스에서도 총 17억 2700만원을 지급받았다. 급여는 8억 4300만원, 상여는 8억 8400만원이다. 각각 전년보다 1800만원, 7억 5900만원 증가한 수치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3680억원을 기록하며 2019년 이후 6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로는 47.6%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조 6232억원으로 8.5%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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