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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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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대한통운, 신입사원 공채 시작…"안전·보건 부문 첫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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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사진=CJ대한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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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대한통운은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은 △SCM(공급망관리) △로보틱스 △AI(인공지능)·빅데이터 △IT(정보기술)개발 △재무회계 △안전·보건 등 일반전형과 △글로벌 SCM △글로벌 사업관리 등 글로벌 트랙 전형으로 나눠 진행한다. 특히 CJ대한통운은 정부의 안전 보건 관리 체계 강화 기조에 발맞춰 처음으로 안전·보건 부문 채용을 실시한다.

    오는 4월 1일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AI 역량검사 △인·적성검사 △실무면접 △임원면접 순이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입사해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받는다.

    김정태 CJ대한통운 인사담당은 "선언에 그치지 않고 결과로 증명하는 '하고잡이'(뭐든 하고 싶어하고 일을 만들어 하는 사람) 인재가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물류 산업을 책임질 우수한 인재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CJ대한통운은 지난 13일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채용설명회를 진행해 Z세대 지원자에게 호응을 얻었다. 지원자 중 100여명을 선발해 진행한 이번 행사는 '경찰과 도둑' 게임을 활용해 CJ대한통운의 사업·채용 관련 정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직무별 현직자에게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로테이션 설명회'도 함께 개최했다.

    유선일 기자 jjsy8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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