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경기 광주시는 출퇴근 전용 버스인 ‘2026년 경기 편하G버스 운영 사업’ 노선 신설 대상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편하G버스는 우등형 차량을 활용해 출퇴근 시간대 각각 2회씩 운행되며, 좌석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용자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출발 시간과 노선 정보 등을 확인하고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경기 광주시청 전경 ⓒ 광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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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노선 신설 선정을 위해 경기도 및 도의회와 협의를 이어오며 예산 확보와 노선 필요성을 설명해 왔으며, 서울 진입 노선 협의를 위해 종점지를 양재역으로 제안해 서울시의 긍정적인 의견을 확보했다.
신설 노선은 지난해 8월 운수업체 차고지 이전에 따른 버스 노선 개편 이후 광역버스 G3202번 운행경로에서 제외된 양벌동과 매산동 지역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선은 양벌동 G-스타디움에서 출발해 양벌동과 매산동을 거쳐 양재역까지 운행될 예정이다.
시는 사업자 모집공고와 평가 절차를 통해 운송 사업자를 선정한 뒤 한정면허 발급, 차량 준비, 운영체계 구축 및 차량 도색 등 관련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방세환 시장은 “편하G버스 신설로 양벌동과 매산동 주민들의 서울 출퇴근 편의가 향상되고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 서울 시내버스 간 환승 체계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반기 내 운송 시작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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