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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인천-제주 국내선 신설 추진…김해 내항선 4월 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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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는 2026년 하계 정기 항공편 일정을 발표하며 "인천-제주 국내선을 신설해 이르면 5월에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항공사가 사업 계획을 제출하면 국토부가 안정성과 편의성을 검토한 후 운항 횟수 등을 인가할 계획입니다.

    또, 현재 주 35회 운항하는 인천-김해 내항기는 다음 달 26일부터 주 4회 증편됩니다.

    내항기를 운영하는 대한항공은 당초 주 7회 증편을 계획했지만 김해국제공항의 이착륙 횟수 포화 문제로 주 4회 증편만 인가됐습니다.

    [이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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