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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0 (금)

    여의도성모병원, ‘어깨 질환’ 공개 건강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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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이순용 의학전문기자]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강원경)이 ‘어깨 관절의 날’ 및 어깨 관절 주간을 맞이해 오는 25일 오전 9시 병원 4층 강당에서 시민들을 위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정형외과 윤은지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어깨 질환의 예방 및 치료’를 주제로 실생활에 유용한 의학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어깨 관절은 인체에서 쓰임이 가장 많은 관절 중 하나다. 최근 고령 인구의 증가와 다양한 스포츠 활동의 대중화로 인해 어깨 질환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그러나 많은 환자가 어깨 통증에 대한 이해 부족과 잘못된 인터넷 정보로 인해 증상을 방치하다가 병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잦다. 이에 여의도성모병원 정형외과는 건강한 어깨 관절을 유지하기 위한 올바른 관리법을 알리고자 이번 공개강좌를 마련했다.

    정형외과 김종호 교수는 “어깨 통증을 단순한 근육통이나 오십견으로 자가 진단하여 방치할 경우, 회전근개 파열 등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해 수술적 치료가 불가피해질 수 있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잘못된 의학 상식을 바로잡고,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강좌는 어깨 통증에 관심 있는 환자 및 보호자, 일반인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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