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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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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아이디로 스포티파이 접속 가능…소셜 로그인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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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도 가입 없이 이용 가능

    네이버-스포티파이 협력 후속 조치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네이버(NAVER(035420)) 계정으로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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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IT업계에 따르면 스포티파이에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기능이 새롭게 적용됐다.

    해당 기능은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네이버 계정을 활용해 외부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는 소셜 로그인 방식이다. 기존 구글, 메타, 애플 계정 로그인에 이어 네이버 계정이 추가됐다.

    이에 국내 이용자들은 계정 연동을 통해 보다 간편하게 스포티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1월 체결된 네이버와 스포티파이 간 전략적 파트너십의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현재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는 별도 추가 비용 없이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베이직’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양사 협력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제휴 직후인 지난해 12월 스포티파이 앱 신규 설치건은 27만3098건으로 전월(17만4410건) 대비 56.6% 증가했다.

    한편, 스포티파이는 BTS 컴백을 기념해 오는 27일부터 한강에서 ‘Spotify x BTS SWIMSIDE 크루즈’를 개최한다. 네이버는 스포티파이와 협력으로 네이버지도에서 해당 행사를 VR로 구현할 예정이다. 이에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이용자 또한 네이버지도를 통해 BTS 콘텐츠와 크루즈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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