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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0 (금)

    "전쟁 곧 끝날 수도"...네타냐후, 미국 개입론엔 선 긋기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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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전쟁 성과를 강조하면서 조기 종전 가능성까지 언급했습니다.

    들어보시죠.

    [베냐민 네타냐후 / 이스라엘 총리 : 이제 이란은 우라늄을 농축할 능력이 없고, 탄도미사일을 생산할 능력도 없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능력을 계속 해체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전쟁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빨리 끝날 수 있다고 봅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의 핵과 미사일 역량이 사실상 무력화됐다며, 전쟁이 예상보다 빠르게 끝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 유가가 110 달러를 넘기는 상황에서 조기 종전 발언이 나온 겁니다.

    이스라엘이 미국을 전쟁에 끌어들였다는 일각의 주장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 이스라엘 총리 : 이스라엘은 이란 가스전을 단독으로 공격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향후 공격을 보류해 달라고 요청했고, 우리는 이를 보류하고 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 이스라엘 총리 : 저는 이 모두발언을 또 하나의 가짜 뉴스를 짚으며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바로 이스라엘이 미국을 이란과의 분쟁에 끌어들였다는 주장입니다. 누군가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무엇을 하라고 지시할 수 있다고 진짜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말도 안 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항상 미국에 이롭다고 판단하는 것을 기준으로 스스로 결정을 내립니다.]

    YTN 이정섭 (eureka05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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