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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이슈 이재명 정부

    이재명 대통령의 ‘조폭 연루설’ 허위 확정 관련 추후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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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는 지난 제20대 대선 당시 제기된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조폭 연루설’과 관련해 해당 의혹이 허위로 확인됐다면서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 17조 1항에 근거, 이를 보도한 언론사들에 추후보도를 요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세계일보

    청와대 전경.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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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일보는 성남 국제 마피아파 출신인 박철민 씨의 법률 대리인이던 장영하 변호사 주장을 토대로 해당 의혹을 보도했으나 대법원 확정 판결로 당시 제기된 조직 폭력배 연루설 및 금품 수수 의혹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법적으로 확인되어 추후보도한다.

    앞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된 장 변호사는 지난 12일 대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유죄 판결이 확정됐다.

    장 변호사는 2021년 10월 기자회견을 통해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 재직 시절 국제 마피아파에 특혜를 주는 대가로 약 20억 원을 받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당시 세계일보 등 언론은 장 변호사의 주장과 이를 둘러싼 정치인 등의 관련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김기환 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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