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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2 (일)

    베트남항공, 마닐라·파리·프랑크푸르트 공항 터미널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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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현 기자]
    국제뉴스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제3터미널. 사진/베트남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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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베트남항공이 2030년 글로벌 5성급 항공사로의 도약을 위해 주요 국제 허브 공항 3곳의 터미널을 이전한다.

    필리핀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inoy Aquino International Airport)에서는 오는 29일부터 기존 터미널 1에서 터미널3으로 운영을 이전한다.

    이어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공항(Paris Charles de Gaulle Airport)에서는 오는 31일부터 체크인 카운터가 기존 터미널 2E에서 2C로 이전된다. 최근 리노베이션을 마친 터미널 2C는 이전 위치에서 약 20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개선된 시설과 효율적인 운영 동선을 갖추고 있다. 현재 에미레이트항공(Emirates Airlnes), 에어캐나다(Air Canada), 샤먼항공(Xiamen Airlines) 등 주요 글로벌 항공사들이 함께 운영 중이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Frankfurt Airport)의 경우, 5월 19일부터 모든 운영 업무를 기존 터미널 2에서 신규 터미널 3으로 전면 이전한다. 올해 4월 개장을 앞둔 터미널 3은 최첨단 시설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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