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에 대한 지상군 투입 가능성에 대비해 본격적인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미국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미 CBS 방송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군 고위 지휘관들은 병력 투입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준비를 진행 중이며 트럼프 대통령은 파병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 당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상군 파병을 결정할 경우에 대비해 이란 군인들과 준 군사요원 처리 방안, 또 민간인 대피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회의를 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지상군 투입 계획은 없다고 밝혔던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조건에서 지상군 투입을 승인할지는 아직 불확실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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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윤(ikar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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