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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2 (일)

    주한미군, 심야시간 맞춰 사드 발사차량 돌려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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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미군이 경북 성주기지에서 반출시킨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 발사차량을 돌려보내면서 심야시간대에 맞춰 움직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드 철회 소성리 종합상황실에 따르면 주한미군은 지난 12일과 오늘 모두 주민·시민단체 활동이 힘든 야간·새벽에 사드 발사차량을 복귀시켰습니다.

    상황실 관계자는 "주한미군이 이 같은 동향을 보이고 있지만, 대대적인 반입 저지 방침을 표명한 주민·시민단체 여력은 크게 부족하다"고 전했습니다.

    [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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