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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2 (일)

    "이 순간 수없이 상상했다"…아미와 4년만 재회한 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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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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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정혜승기자] "이 순간을 수없이 상상해 왔다. 정말 무대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아미 앞에 있으니 정말 감동적이다. 오늘 꿈에 나와달라.”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는 정규 5집 컴백 공연에서 팬덤 아미(ARMY)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BTS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한 대규모 컴백 공연을 열었다.

    BTS는 5집 수록곡과 히트곡 '버터', '마이크드롭' 공연을 마친 후 5집 타이틀곡 ‘스윔(SWIM)’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최초 공개된 무대로 광화문 현장의 열기는 뜨거웠다.

    무대 후 BTS 멤버들은 향후 이어질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지민은 "광화문을 이렇게 채워주신 아미와 특별한 장소에서 라이브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많은 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콘서트 준비도 매일매일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며 “비단 오늘 무대뿐만 아니라 준비하고 있는 게 정말 많으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슈가는 "광화문에서 공연할 수 있게 도와주신 서울시와 수많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여러분과 자주 만날 수 있도록 많은 것을 준비했다"고 덧붙이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정국은 "언제나 우리 7명은 늘 같은 마음"이라고 말했다. RM은 "이제 시작이다”라며 “사랑한다”고 말했다.

    BTS는 히트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를 마지막 곡으로 열창했다. 무대 후 팬들이 앵콜을 외치자, BTS는 팬송 ‘소우주’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BTS 멤버들은 “집에 안전하게 귀가하길 바란다”며 안전을 당부한 후 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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