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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멤버 뷔는 정규 5집 컴백 공연에서 팬덤 아미(ARMY)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BTS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한 대규모 컴백 공연을 열었다.
BTS는 5집 수록곡과 히트곡 '버터', '마이크드롭' 공연을 마친 후 5집 타이틀곡 ‘스윔(SWIM)’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최초 공개된 무대로 광화문 현장의 열기는 뜨거웠다.
무대 후 BTS 멤버들은 향후 이어질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지민은 "광화문을 이렇게 채워주신 아미와 특별한 장소에서 라이브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많은 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콘서트 준비도 매일매일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며 “비단 오늘 무대뿐만 아니라 준비하고 있는 게 정말 많으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슈가는 "광화문에서 공연할 수 있게 도와주신 서울시와 수많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여러분과 자주 만날 수 있도록 많은 것을 준비했다"고 덧붙이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정국은 "언제나 우리 7명은 늘 같은 마음"이라고 말했다. RM은 "이제 시작이다”라며 “사랑한다”고 말했다.
BTS는 히트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를 마지막 곡으로 열창했다. 무대 후 팬들이 앵콜을 외치자, BTS는 팬송 ‘소우주’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BTS 멤버들은 “집에 안전하게 귀가하길 바란다”며 안전을 당부한 후 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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