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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2 (일)

    이슈 하마스·이스라엘 무력충돌

    이스라엘군 참모총장 "대이란 작전, 전체 일정의 절반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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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이 현재 전체 일정의 절반 단계에 와 있다고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이 밝혔습니다.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현지 시간 21일 영상 성명을 통해 "작전의 반환점을 돌았으며, 나아가야 할 방향은 명확하다"며 "약 일주일 뒤인 유월절에도 자유와 미래를 위한 전투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자미르 참모총장은 지난 3주간 이란에 가한 광범위한 타격으로 "이란 정권이 약해졌으며 주요 방어 능력을 상실한 채 무방비 상태가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이스라엘을 파괴하려던 이란 지도부는 현재 만신창이가 돼 혼란에 빠진 상태"라고 분석했습니다.

    자미르 참모총장은 또 이란이 인도양의 미-영 합동 군사기지인 디에고 가르시아에 쏜 탄도미사일은 사거리 4천km에 달하는 것으로, 이스라엘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베를린과 파리, 로마 등 유럽의 주요 도시를 사정권에 넣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레바논에서 헤즈볼라를 상대로 한 새로운 전투 계획을 승인했다며 위협이 되는 모든 표적을 제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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