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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2 (일)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부산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25일부터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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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신문사

    부산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 수강료 지원 사업이 이달 말 접수를 시작한다.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하 부산여평원)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1차 모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신청 마감은 4월 17일 오후 5시다.

    이 사업은 부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 인원은 797명 내외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이 우선 선발된다.

    지원 내용은 1인당 연간 최대 35만원으로, NH농협 채움카드 포인트 방식으로 지급된다. 수강료와 해당 강좌 교재비에 사용할 수 있으며 평생교육이용권 등록 기관에서만 쓸 수 있다. 이용 가능한 기관과 강좌 목록은 부산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정부24 '혜택알리미'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 신분증과 장애인등록증을 갖고 인근 구·군청 평생교육부서나 여평원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

    한편 2026년부터는 국가장학금과 평생교육이용권의 중복 수혜가 허용돼, 장애인 학습자의 교육비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은 2025년부터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가 국가-지자체 체제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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