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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2 (일)

    청도군, 보훈복지회관 공용차량 지원…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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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신문사

    청도군은 20일 보훈단체 회원들의 이동 편의와 복지 향상을 위해 청도군 보훈복지회관에 공용차량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보훈복지회관은 2013년 준공된 시설로 상이군경회와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7개 보훈단체가 입주해 있다. 흩어져 있던 보훈가족들이 한곳에서 활동하며 소통과 결속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조성됐다.

    현재 회원 다수가 고령으로 각종 행사와 출장 등 공적 활동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이번 차량 지원으로 이동 부담이 줄어들고 단체 활동도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기 보훈복지회관 운영위원장은 "보훈가족을 위한 세심한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공용차량 도입이 회원 복지와 단체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예우를 강화하고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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