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답례품은 ▲잡곡 세트 ▲건국수 ▲김 세트 ▲쌀샌드 ▲막걸리 ▲소금빵 ▲누룽지 세트 ▲화장품 3종 ▲생활위생용품 ▲비누 2종 ▲디퓨저 등으로, 지역의 특색 있는 식품과 생활용품이 고루 포함됐다.
청주시 고향사랑기부제답례품 대청쌀샌드.[사진=청주시] 2026.03.22 baek3413@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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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해 '2025 청주 디저트 페스타'에서 참여자 만족도 1위를 기록한 '울랄라 베이커리'를 비롯해, 청주에 본점을 둔 커피 프랜차이즈 '쿼드코리아', 지역 화장품 기업 '뷰티콜라겐'과 '피에프네이처', '피넛' 등이 함께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시는 지난 19일 고향사랑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참여 업체와 품목을 확정했으며 오는 27일까지 공급업체와 협약을 체결한 뒤 4월 1일부터 신규 답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기부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을 지속 발굴하고 품질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1인당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 가능하며, 올해부터는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의 세액공제율(지방소득세 포함)이 44%로 상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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