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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2 (일)

    부산 강서구, '제9회 강서 낙동강30리 벚꽃축제' 4월 3~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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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신문사

    부산 강서구가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대저생태공원 일원에서 '제9회 강서 낙동강30리 벚꽃축제'를 연다.

    '봄을 담다, 강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공연·체험·먹거리 등을 망라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개막일인 3일에는 황태자·박서진이 출연하는 축하 공연이 펼쳐지고, 4일 밤에는 딴따라패밀리·쉘위펑크가 무대에 오르는 '벚꽃 핀 밤(夜) 콘서트'가 열린다. 마지막 날인 5일에는 나태주·박군이 진행하는 '태군노래자랑'과 DJ로빈·싸이버거의 폐막 공연으로 축제를 마무리한다.

    공연 외에도 버스킹, 합창 페스티벌, 강서 청소년 핑크 K-POP 댄스 경연, '벚꽃 봄, 시네마&OST 미니 라이브'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된다. 축제장 곳곳에는 벚꽃 감성 라이트쇼와 포토존이 설치되며 꽃차 클래스·싱잉볼 요가·가족 연날리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푸드트럭도 운영된다.

    축제 현장인 낙동강 제방은 대저수문부터 명지시장까지 약 12㎞ 구간에 2000여 그루의 벚꽃나무가 늘어선 곳으로, 벚꽃 터널 산책이 강서구의 대표적인 봄 볼거리로 꼽힌다.

    강서구는 안전요원 배치와 유관 기관 협조를 통해 혼잡 대비에 나설 계획이다. 방문객 편의를 위한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명지환승센터에서 대저생태공원 입구를 직행으로 연결하며 3일은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4일과 5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약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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