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2 (일)

    영주시·봉화군, 도민체전 공동개최 본격 시동…기본계획 점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메트로신문사

    영주시가 봉화군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경북도민체육대회 준비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20일 기본계획 시달회의를 열고 대회 추진 방향과 부서별 역할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시청 각 실과소와 체육회,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

    회의에서는 도민체전 추진 사항과 집행위원회 운영 계획이 전달됐다. 반별 업무 분담과 함께 제64회 도민체전 현장 답사 협조, 차기 대회 세부 추진계획 제출 일정도 논의됐다.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2015년 이후 12년 만에 영주에서 다시 열리는 행사다. 이번 대회는 영주시와 봉화군이 공동 개최하며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을 목표로 추진된다.

    대회는 육상과 수영, 축구, 테니스 등 30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2027년 4월 중 영주시와 봉화군 일원에서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영주시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집행위원회를 1실 19부 43반으로 구성했다. 시청 전 부서와 유관기관이 참여해 역할을 분담하고 체계적인 준비에 나선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기본계획을 토대로 현장 답사를 거쳐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겠다"라며 "도민체전TF팀을 구성해 대회 준비에 속도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