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주요 교량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정밀안전점검에 나선다" 고 20일 밝혔다. 시는 제2가흥교와 상망교, 수도교를 대상으로 구조 안전성 평가와 결함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교량 노후화 상태를 확인하고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관련 법령에 따라 정밀 외관조사와 함께 재하시험을 병행해 점검의 정확도를 높인다.
특히 상망교와 수도교는 실제 덤프트럭을 활용한 재하시험이 실시된다. 계측 장비를 활용해 교량의 내하력과 구조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제2가흥교는 교량점검차를 이용한 정밀 외관조사를 중심으로 주요 결함 여부를 확인한다.
점검 기간 동안 일부 구간에서 교통 통제가 이뤄진다. 3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도교에서 1차로 통제가 진행된다. 3월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2가흥교, 이어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상망교에서도 1차로 통제가 실시된다.
재하시험 구간에서는 전면 일시통제도 병행된다. 3월 27일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상망교, 3월 2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수도교에서 약 5분 간격으로 간헐적 통제가 이뤄진다. 현장 상황에 따라 점검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교량 점검은 시민 안전을 위한 필수 절차다"라며 "통제 시간대에는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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