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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2 (일)

    BTS "감사하고 죄송"…광화문 공연 후 연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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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열고 있다. 2026.3.21 / 사진=연합뉴스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마무리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인파 관리를 위해 행정 인력이 동원되고 일부 시민들이 불편을 겪은 상황과 관련해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BTS는 어제(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마친 뒤 경찰, 소방,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와 시민에게 이 같은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들은 이날 공연에서 그제(20일) 발매한 정규 5집 '아리랑'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했습니다. 공연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전망되면서 정부는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경찰과 소방, 공무원 등 총 1만 5,000명의 인원을 현장에 투입했습니다.

    이날 오전부터 광화문 일대에선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강도 검문도 진행됐습니다. 시간대별로 주변 도로 역시 통행이 제한됐고, 일부 지하철역은 무정차 통과했습니다.

    멤버들은 "광화문 광장을 저희의 복귀 무대로 품어주시고,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큰 사고 없이 안전한 공연이 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경찰, 소방,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또 "교통 통제와 소음 등 크고 작은 불편함을 감내해 주신 시민 여러분, 그리고 광화문 일대 상인 및 직장인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죄송하고 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습니다.

    BTS는 "안전을 책임져주신 분들의 노고,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양해, 그리고 아미의 변함없는 사랑이 모여 완성된 무대였다"고 한국을 대표하는 장소인 광화문에서 컴백 공연을 마친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여러분이 보내주신 이 큰 사랑과 성원을 잊지 않고, 앞으로 이어질 방탄소년단의 여정에서 더 큰 울림과 좋은 음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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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열고 있다. 2026.3.21 / 사진=연합뉴스


    [김나연 디지털뉴스 기자 kim.nayeo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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