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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2 (일)

    양천구 오목공원 정원결혼식 추가 모집…8쌍 추가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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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부부 직접 디자인하는 맞춤형 예식

    뉴시스

    [서울=뉴시스] 지난해 9월 오목공원에서 열린 야외결혼식 전경. 2026.03.22. (사진=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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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예비부부가 경제적 부담 없이 특별한 하루를 준비할 수 있도록 '2026년 오목공원 정원결혼식'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추가 모집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진행된다. 예식은 오목공원 회랑과 중앙정원에서 개최된다.

    봄·가을(5월~6월, 9월~10월) 중 지정된 토요일에 총 8회 운영된다.

    예식 당사자가 직접 기획·진행하는 '개성 있는 맞춤형 예식'이 가능하다. 대관료는 전액 무료다.

    '양천구 통합예약포털' 내 정원결혼식 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공고일(3월 17일) 기준 양천구에 주민 등록이 돼 있는 예비 신혼부부 또는 그 부모 중 1명이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전산 추첨을 통해 총 8쌍을 선정하고 예비 대기자 16쌍을 함께 선발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특별한 예식을 꿈꾸는 예비 신혼부부들이 오목공원에서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첫걸음을 내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결혼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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