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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2 (일)

    하나금융, '청년 유스 브릿지' 통해 학교 밖 청소년 자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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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드뉴스

    하나금융, 학교밖 청소년 지원 업무협약 [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0일 한국경제인협회,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국교육방송공사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청년 유스 브릿지' 추진을 위한 4자 간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각 기관은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거나 초등학교·중학교 입학 후 3개월 이상 결석 또는 유예한 만 9세∼24세 청소년의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소하고 이들의 학업 복귀 및 사회 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나금융은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적응 및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금융 인프라를 활용한 진로 탐색 활동, 금융 교육, 불법 도박 예방 교육 등을 운영할 방침이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재도약을 위한 다리가 되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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