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컬레이터 속도조절' 등 65개 사업 추진
[용인=뉴시스] 경기 용인시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가 20일 시청 비전홀에서 2026년도 실행계획을 심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용인시 제공) 2026.03.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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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지난 20일 시청 비전홀에서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를 개최, 2026년도 실행계획을 심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올해 교통·주거·교육·건강·사회참여 등에서 4대 전략과 9개 중점과제, 총 65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용인 경전철 에스컬레이터 속도조절 사업 ▲우선배려대상 셀프 주유 서비스 ▲노인인권지킴이 ▲용인시니어아카데미 ▲책 읽는 경로당 프로그램 등을 새롭게 추가했다.
용인시 65세 이상 인구는 2026년 1월 기준 18만8030명으로, 전체 인구의 17.23%다. 시는 앞서 지난 2022년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24년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어르신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들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고령친화도시 정책 대상' 최우수상과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빈틈없는 초고령화 정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110만 인구를 넘어선 용인특례시는 초고령화사회에 대비한 정책을 선제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산 확보와 정책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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