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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2 (일)

    라온건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견본주택 개관… 3일간 1만3000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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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견본주택 전경. 라온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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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온건설은 지난 20일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견본주택을 개관했으며 사흘간 1만3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개관 첫날부터 방문 차량이 몰려 주변 도로가 혼잡을 빚었으며 입장 대기줄도 종일 300m 이상 이어졌다고 한다. 상담 창구에는 청약 조건 등을 확인하려는 예비 청약자들의 문의가 잇따랐다고 한다.

    높은 관심이 쏠린 배경으로는 복합적인 요인이 꼽힌다. 기흥구에서 3년 만에 선보이는 분양 단지인 데다, 전용 84㎡ 기준 분양가가 7억 중반대로 플랫폼시티는 물론 광교·동탄·분당 등 동일생활권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라는 점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은 것으로 분석된다.

    분양 관계자는 “용인 플랫폼시티와 구성역 인근 입지에 용인경전철 연장선 영덕역도 인접해 개설될 예정인 점도 인기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태광CC 조망, 폭 2.5m·최대 17m 광폭 테라스, 최대 3.5m의 높은 층고 등 특화설계도 방문객을 이끈 요인으로 꼽힌다”고 전했다.

    단지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7층, 7개 동, 전용면적 84~119㎡ 총 2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250만 원대로 책정됐다.

    청약 일정은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4월 1일, 정당계약은 같은 달 13~15일 사흘간이다. 용인시 또는 수도권 거주자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 충족 시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유주택자나 세대주가 아니어도 청약할 수 있고 실거주 의무와 재당첨 제한이 없다. 비규제 단지로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은 최대 70%가 적용되며 분양권은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다. 입주 예정일은 2028년 3월이다.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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