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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2 (일)

    일가족 극단적 선택, 피해 아동 87%가 '12세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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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피해자학회는 지난 2014년부터 10년간 부모가 자녀를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건을 분석한 결과, 피해 아동의 약 87%가 12세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별로는 6세에서 12세가 절반을 차지했고, 가정 문제와 경제적 어려움, 정신과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연구진은 이를 '동반자살'이 아닌 아동학대로 규정하고, 위기 가정을 조기에 발견하는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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