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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3.1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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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이 세예드 압박스 아락치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하고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안전 보장을 촉구했다.
외교부는 23일 언론 공지를 통해 조 장관은 아락치 장관과의 통화에서 "최근 중동 상황이 역내를 넘어 글로벌 안보와 경제 영향을 미치고 있어 깊이 우려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걸프 국가 민간인 및 민간시설에 대한 공격 중단과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안전 보장 및 글로벌 에너지 공급 정상화를 위한 이란의 긴장 완화 조치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조 장관은 이란 내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한 이란측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우리를 포함한 다수 국적의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 내 정박 중인 상황을 설명하고 이란측의 필요한 안전조치를 요청했다.
이에 아락치 장관은 현재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양측은 관련 사안에 대해 앞으로도 지속 소통해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조성준 기자 develop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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