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경기 안성시의회가 추가경정예산안과 행정사무감사 계획 등을 다루는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23일 제2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31일까지 9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안성시의회 전경. ⓒ안성시의회 |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과 함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 총 20건이 심의될 예정이다.
안건은 의원발의 조례안 4건과 집행부 제출 안건 16건으로 구성됐다.
특히 예산안과 기금안, 각종 조례안이 포함되면서 시정 운영 방향과 재정 집행에 대한 의회의 점검이 이뤄진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도 구성됐다.
특별위원회는 박근배·이중섭·정천식·최승혁·최호섭·황윤희 의원 등 6명으로 꾸려졌으며,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시까지 활동하게 된다.
한편, 시의회는 24~30일 본회의를 휴회한 뒤 상임위 및 특위 활동을 통해 예산안과 조례안 등에 대한 심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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