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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3 (월)

    조현, 이란 외교장관 통화…호르무즈 안전 보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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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 외교부 장관이 중동 사태 이후 처음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호르무즈 해협 항행 안전 보장 등을 촉구했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란 내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고 다수 국적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인 만큼 필요한 안전조치를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아락치 장관은 중동 상황에 대한 자국 입장을 설명했고 양측은 관련 사안을 앞으로도 소통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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