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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4 (화)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 황병구 임명…민간 주도 체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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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재외동포 경제인들의 최대 비즈니스 행사인 '세계한상대회'가 첫 민간 운영위원장을 임명하며 민간 주도 방식으로 본격 전환했습니다.

    재외동포청은 어제(23일) 임명식을 열고 황병구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장을 초대 민간 운영위원장에 임명했습니다.

    황 위원장은 2년 동안 세계한상대회 운영을 이끌게 됩니다.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정부 중심에서 벗어나 민간 주도로 치러지는 올해 세계한상대회는 오는 9월 인천 송도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 인터뷰 : 황병구 /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
    -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가 민간단체로 넘어왔기 때문에 지금부터 우리 기업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지난날을 바탕으로 계기로 해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정설민 기자 / jasmine83@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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