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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1분에 1대… LG 워시타워, 글로벌 판매 300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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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탁-건조기 결합’ 2020년 국내 첫선

    6년간 세계 77개국으로 판매 확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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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는 세탁·건조기 결합 상품인 트롬 워시타워(사진)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300만 대를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트롬 워시타워 판매량은 지난해 말 300만 대를 넘어섰고 최근 320만 대까지 계속 늘고 있다. 2020년 4월 국내에 처음 출시한 이후 6년간 1분에 1대 이상이 팔린 셈이다. 2020년 9월 미국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77개국으로 판매가 확대됐다. 국내에서는 출시 5년 만인 지난해 4월 누적 판매 100만 대를 돌파했다.

    LG 워시타워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타워형으로 결합한 제품이다. 주방과 발코니 확장으로 세탁 공간이 줄어들면서 세탁기와 건조기를 위아래로 쌓는 가구가 늘어나는 주거 트렌드 변화를 반영한 것이다. LG 워시타워는 동급의 드럼 세탁기와 건조기를 위아래로 설치할 때보다 높이가 약 9cm 낮다.

    LG전자는 LG 워시타워의 인기 비결로 차별화된 기술력을 꼽았다. LG전자는 “수십 년간 쌓아온 모터, 인버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섬세하고 정교한 하드웨어 제어가 가능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트롬 워시타워는 지난해 인공지능(AI) 기능을 강화했다. 세탁량을 파악해 3초 만에 코스별 예상 종료 시간을 알려주는 ‘AI 타임 센싱’, 사용 패턴을 학습해 쓸수록 정확하게 예상 건조 시간을 안내하는 ‘AI 시간 안내’ 기능이 대표적이다.

    박현익 기자 bee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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